1. 간만에 잡소리 좀 써 볼려고 '제목을 뭘로 할까? -> 4월로 해야겠다! -> 4월은 무슨 달이지? -> 잔인한 달이구나! -> 근데 왜 잔인한 달이지?' 해서 찾아보니 T.S 앨리엇의 장문의 시의 구절이라고 한다네...(무식이 죄지.)
하여튼 이제 4월이다. 오늘 만우절이라고 했는데, 이미 내 나이에서는 의미가 사라진건지 그냥 똑같았다.
4월에는 중간고사가 있지. 이게 가장 중요하죠. 4월 16일부터 20일입니다. 약 2주. 시험기간 포함하면 3주.
2주동안 미친듯이 빡세게 공부해야겠네요. 과기법하고 언어학개론은 시험 안 보니 4과목인데, 그 중 3과목이 전공필수요. 1과목이 응미라. 하나라도 만만한 과목이 없는 빡센 시험공부가 될 것 같다.
2. 애들하고 밥 먹으러 나갔다 아돈케어가 미래단말 IDEA 공모전 얘기해서 초! 급준비해서 마감시간 2분 전에 냈다...;; 하던 도중에 윤지까지 껴서 3명 이름으로 냈다. 아까도 말한 거지만 되면 말도 안되는 신기한 일. 안 되면 당연한 거...;; 괜히 Google의 SketchUp 쓴다고 삽질한 게 캐안습. 그냥 처음부터 파워포인트로 할 껄;;;
3. 순간 "타이타닉2"에 낚일 뻔 했다. 네이버 실시간 검색어의 힘은 우리나라에서 정말 강력한 힘을 가지고 있다.
4. "
스프링노트(SpringNote)"라는 서비스가 있다.
오픈마루에서 만든건데 얼마 전부터 서비스를 하고 있는데, 정말 좋다. Google의 docs하고 비교가 안 된다. 이제 강의 필기나 간단한 메모 같은 거 전부 스프링노트로 하면 될 듯. 로그인은 OpenID로 하고. OpenID는
myID.net 에서 만들면 된다. 이 글 읽으신 분들 꼭 써 보시길!
5. "
라이프팟(Lifepod)"이라는 서비스가 있다. 이건 "신기배"라는 개발자 1분이 혼자 만드신 건데, 완전 짱!
어떻게 이걸 혼자서 만들 수 있을까....정말 신기하다. 이건 PIMS 서비스인데, MS의 Outlook보다 100만배 낫다고 생각한다.
6. 우리나라에도 이처럼 좋은 웹 서비스가 많은데(me2day나 플톡 같은 거도..allblog도!) 이러한 서비스들을 전부 합쳐 하나의 회사에서 제공해야 한다고 생각한다. (NHN이나 Daum 말고) 그래서 Google처럼 global하게 서비스를 해야한다. 충분히 경쟁력이 있다. 다만 규모들이 너무 작아서 덩치를 좀 키울 필요가 있다. 진대제 님이 이 일을 해주실까나? 오픈마루던 어디가 됐던 M&A 좀 해서 하나의 큰 기업으로 만들었으면 하는 생각.
7. 요즘 듣는 노래. 마골피, 윤하, 럼블피쉬, MC 스나이퍼. 마골피는 얼굴 보고 이미지 완전 깨졌으나 노래는 계속 듣고 있다.
8. 황사 너무 심해. 밖에 나가면 바로 목 아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