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건 라디오에서 부른 머라이어 캐리의 "My All"
왜 이렇게 뛰어난 애가 DSP를 가서 카라로 데뷔했는지 전혀 이해가 안 된다. 카라를 탈퇴한 이유가 "학업으로 인한 부모님 반대"라고 하는데... 태연이처럼 중학교 때부터 연습생으로 들어가서 계속 연습한 애가 1집 끝나고 갑자기 학업으로 인해서? 라고 하면 좀 앞뒤가 안맞지 않나? 하여튼 이게 DSP의 계략인지 본인(혹은 부모님)의 의지인지는 모르겠지만, 내 생각으로는 카라를 나온 건 정말 잘한 일이다 (DSP도 나온 거면 좋겠는데 ㅎ). 앞으로 가수를 계속 할 거라면 말이다. 이런 애는 괜히 어설픈 아이돌에 끼어서 빛을 못 보는 거보다는 솔로로 제대로 데뷔해서 디바의 길을 가는 것이 낫다고 생각. 작년에 대학입시에서 떨어지고 올해 재수를 하는 걸로 알고 있는데 내년에 대학에 입학하게 되고, 연예인이 아닌 가수를 하고 싶은 게 꿈이라면 오히려 홍대 같은 데서 인디로써 활동을 하는게 김성희 본인에게는 훨씬 더 나을 것이라고 생각한다. 굳이 이상한 기획사 들어가서 착취당하지 말고... (진짜 DSP는 최악)
지상파에서든 인디에서든 다시 그녀의 모습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~



당신의 의견을 작성해 주세요.